직장인 81.3% '인생 이모작' 준비 중...가장 하고 싶은 것 '여행'

최용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7 1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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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잡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잡코리아가 지난 13~15일 30~40대 직장인 2070명을 대상으로 '인생 이모작'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81.3%가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직장인들이 85.4%로 여성직장인 78.7%에 비해 6.7%포인트 높았다.

 

인생 이모작을 위해 직장인들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복수응답)으로 △재테크 등 경제력 향상(37.9%) △이직 및 재취업(32.7%) △취미 및 특기 개발(25.6%) △외국어, 직무능력 향상 등 자기계발(22.8%) △개인사업 및 창업준비(22.2%) 등의 순이었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데 있어 어려운 점(복수응답)은 △자금부족(76.0%) △시간부족(25.1%) △가족부양(20.2%) △의지부족(16.8%) △거시적 안목부족(12.1%) 등이었다. 

 

제2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야 한다'(59.7%)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마음 편히 살아야 한다(15.1%) △일하면서 보람을 찾아야 한다(13.2%) △취미생활 등 즐겁게 살아야 한다(9.6%)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을 해야 한다(1.7%) 등으로 나타났다. 

 

30~40대 직장인들이 제2의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여행(39.4%) △창업(30.6%) △취미활동(13.6%) △귀농(5.5%) △봉사활동(4.4%) △공부(4.3%) 등이었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자신의 제2의 인생 시작 시기는 △50~54세(23.6%) △45~49세(16.8%) △40~44세(16.0%) △55~59세(15.3%) 등으로 10명 중 7명 이상의 직장인이 40~50대에는 이미 제2의 인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 외에 △60~64세(13.0%) △39세 이하(9.9%) △65~69세(4.0%) △70세 이상(1.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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