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랙스, 국내 최초 디지털 피트니스 통합 솔루션 '디랙스핏' 선보여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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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복합체육시설 운영 효율화
양질의 트레이닝 제공하는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 사진=디랙스핏이 도입된 경상국립대학교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 [제공/디랙스]

 

국내 1위 피트니스 운동기구 브랜드 디랙스(DRAX)가 피트니스센터를 넘어 수영, 스쿼시, 골프, 요가 등 다양한 스포츠 강습을 제공하는 ‘복합체육시설’에도 적용 가능한 디지털 피트니스 통합 솔루션 ‘디랙스핏(DRAXFit)’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디랙스핏’은 피트니스센터 운영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디랙스 운동기구를 통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지원했던 초기 버전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

시설 혼잡도, 이용자 현황 등 대규모 체육시설 운영 시 발생하는 복합적인 상황을 유연하게 컨트롤하는 것은 물론 수업 관리 및 결제 관리까지 가능해 지방자치단체 및 관공서 내 스포츠 센터, 아파트 및 기업 커뮤니티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먼저 디랙스핏은 통합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동시다발적인 시설 관리 및 회원 응대를 할 수 있다. 시설 내 혼잡도 및 수업별 수용인원을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시간 내 수용인원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ID 카드에 회원권 구매 내역과 수업 시간 등의 정보가 저장돼 있어 시설 사용 내역, 동선, 수업 참석 현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트레이닝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개인의 운동 목표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 트레이닝에 AI(인공지능) 트레이너 기술을 추가해 회원별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동운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운동기구 사용 시 ID 카드를 태그 하면, 회원의 운동 기록을 반영해 개인의 컨디션과 운동 능력에 따른 1:1 맞춤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이 서비스를 적용해 체계적인 매출 관리도 할 수 있다. 디랙스핏 앱으로 1일 입장권과 락커 사용료 등을 바로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는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수업 및 시설 이용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

현장에서 추가로 사용한 시설 이용권이나 운동복 구매 등의 비용을 후불로 정산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운동 중 지갑이나 카드·핸드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시설 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결제부터 정산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회원권 만료일이 가까워지면 디랙스핏 앱 알림과 메시지로 안내가 가기 때문에 운영자는 회원권 매출을 더욱더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고, 이용자는 자동 알림을 통해 서비스의 중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디랙스핏은 올해 5월 오픈한 경상국립대학교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연면적 770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적용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는 총 3400여 대의 락커와 150여 대의 디랙스핏 솔루션이 내장된 디랙스 운동기구가 비치된 대규모 스포츠 복합시설로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교양체육 실습실 △카페테리아 등의 주요시설에 모두 디랙스핏 솔루션이 적용됐다.

디랙스 유선경 대표는 “경상국립대학교를 시작으로 대형 복합체육시설에 디랙스핏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며 “정부나 지자체의 대규모 운동 시설도 디랙스핏 솔루션을 통해 운영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술과 서비스를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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