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갤럭시 나가신다

이준섭 / 기사승인 : 2020-12-18 11:01:03
  • -
  • +
  • 인쇄
삼성 '갤럭시북' 3종 내년 출시…미스틱 색상에 5G 지원 추가

갤럭시북 3종·노트북플러스2, 21~31일 사전판매 진행

▲ 갤럭시북 플렉스2 [제공=삼성전자]

 

 

갤럭시가 다시 공격적 마케팅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3종과 노트북플러스2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내년 11일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북 3종은 갤럭시북 플렉스2, 갤럭시북 플렉스 5G, 갤럭시북 이온2, 세련된 색상에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은 전했다.

 

갤럭시북 플렉스2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투인원' 노트북이다.

 

이중 갤럭시북 플렉스2 5G는 삼성 노트북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키보드 상단에는 1300만 화소 '월드 페이싱 카메라'를 탑재해 회의나 수업자료를 촬영하고 S펜으로 바로 필기할 수 있게 했다. 1300만 화소면 웬만한 프로 사진작가들의 카메라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최근 스마트폰 기업들은 가성비나 성능을 따질 때 기술 수준이 비슷해져서 카메라 기능에 승부를 거는 모습이다.

 

이번에 선 보이는 갤럭시북 플렉스2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모델에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845283만원이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31일까지 갤럭시북 신제품 3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혜택을 준다.

 

사전 판매 대상 노트북을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노트북 보상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초 부팅 후 30일 이내에 '갤럭시 북 멤버스'에서 '삼성 케어 플러스(990011000)' 서비스에 가입하면 24개월간 파손 수리 1, 배터리 교체 1회가 가능하며, 보증 기간도 최대 2년까지 연장된다.

 

IT 업계는 삼성전자가 아이폰 12와 이후 신제품에 대항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제품 선점을 위해 조기 출시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화웨이 샤오미가 주춤한 상태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신제품이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할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