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이미지를 버린 ‘올 뉴 아반떼’ 오늘 사전계약…1531만원부터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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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달 7일 국내 출시…가솔린 1.6 MPi·1.6 LPi

▲ 현대차가 올 뉴 아반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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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현대차에 따르면 5년만에 나온 7세대 아반떼인 '올 뉴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 이미지를 완전히 버린 새로운 스타일을 채용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1.6 LPi 두가지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 범위에서 책정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으로 책정됐다.

LPi 모델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 범위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연비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 15.4/, 1.6 LPi 엔진 10.6/.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충돌 성능이 향상된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줄이고, 동력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을 향상시켰다.

 

▲ 기존 아반떼 이미지를 벗어버린 신차 올 뉴 아반떼
또 버튼 조작만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로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에서 처음으로 현대 카페이(CarPay)가 적용돼서 SK에너지 등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하고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스피커 8)가 탑재됐으며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 기술이 있어 고속 주행할 때도 주행 소음 때문에 소리 크기를 높일 필요가 없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안전 장치가 모든 트림(등급)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에서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던 트림은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이 구성됐다.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풀 옵션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트림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선루프, 17인치 알로이휠&타이어를 제외하고 지능형 안전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가서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됐다고 현대차는 말했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특별 정비쿠폰을 주고, 추첨으로 뽑은 100명에게는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현대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만 할 예정이다.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당일 현대차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현대차는 18일 미국에서 올 뉴 아반떼를 처음 공개한 후 호평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외관 디자인 등을 두고 "준중형세단의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고, 오토블로그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고급 자동차에서나 보던 구성"이라고 언급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현대차 올 뉴 아반떼가 호평을 받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맞은 완성차 업계에 청신호를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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