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럼, 미국 VANTIQ과 ICT 사업협력협정(MOU) 체결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0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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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포함한 유망 기업에서 투자 받아
-지난4월 항공부품 전문업체인 하나아이티엠㈜ 최종인수자 선정 공시
▲사진=주식회사 케일럼(구. 주식회사 이더블유케이, 윤종석 회장(左))은 지난 16일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전문기업인 미국 VANTIQ 사와 포괄적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제공/케일럼]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케일럼(구. 주식회사 이더블유케이, 대표이사 권마이클윤준)은 지난 16일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전문기업인 미국 VANTIQ 사와 포괄적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ANTIQ사는 모바일기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통신 환경에서 실시간 디지털정보시스템 구축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설립 이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IT기업이다. 일본 소프트뱅크를 포함한 유망 기업에서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2020년에는 VC로부터 33.9백만불을 투자 받기도 했다. 

  

케일럼 마이클 권 대표이사는 "VANTIQ사 와의 포괄적 사업협정체결은 신항공 사업의 핵심영역인 UAM 사업 진출 및 항공분야 ICT 솔루션 사업 참여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양사는 항공, 방위 분야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펼칠 것이다.”라 말했다. 

 

마이클 권 대표는 “향후 케일럼은 솔루션, 기술, 금융 등 3대 사업을 축으로 전문기업 인수 및 투자,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개발하고 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항공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공식선언후 관련 회사 인수 및 투자, 사업협력을 추진해 지난달 26일 회생절차 중인 항공부품 전문업체인 하나아이티엠㈜의 최종인수자로 선정을 공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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