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신입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2968만원'...대부분 "중소기업도 괜찮아"

최용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9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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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게임잡

 

게임업계 신입직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296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게임잡이 지난 19~26일 게임업계 신입직 구직자 458명을 대상으로 희망연봉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게임업계 신입직 구직자들의 취업 시 희망연봉은 평균 296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잡코리아가 전체 신입직 구직자들의 희망연봉(2970만원)을 조사한 결과와 비슷한 수치다.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을 성별로 보면 남성 2957만원, 여성 2977만원이었으며 최종학력별로면 △4년대졸 구직자 327만원 △전문대졸 구직자 2831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게임업계 신입직 구직자 중 87.8%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기업규모는 상관없어서(39.3%)', '경력을 쌓기 위해(38.8%)', '대기업에 비해 취업 문턱이 낮을 것 같아서(29.9%)', '직무 관련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5.9%)',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23.9%)' 등이었다.(복수응답)

 

반면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가장 큰 이유로 '연봉수준이 낮을 것 같아서(42.9%)'를 꼽았다. 이외 '일이 많고 업무체계가 없을 것 같아서(32.1%)', '사무실/근무환경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21.4%)', '고용 불안감이 높을 것 같아서(17.9%)', '복리후생이 잘 갖춰지지 않았을 것 같아서(17.9%)' 등도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이유였다(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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