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희건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데일리매거진=우태섭 기자] 서희건설 업무대행사인 (주)천상토에서 최근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 오픈 행사를 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65포(165만원 상당)와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주시에 기탁했다.
앞서 서희건설은 ▲어려운 이웃들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쾌적한 공간으로 바꿔주는 새둥지 봉사단 ▲독거노인 반찬배달 ▲어르신 목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결손가정의 학생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 등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서민들의 생활고를 덜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사랑의 쌀이 우리나라 최대 명절 설날 저소득층의 따뜻한 새해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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