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중증환자 가용병상 부족…의료 대응 체계 과부하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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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앞 주차장 터 컨테이너 임시 병상 설치 작업 [제공/연합뉴스]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넘는 등 연일 확진자와 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어 서울에서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이후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채 자택에서 사망한 환자까지 발생해 의료 대응 체계에 과부하가 걸린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정부는 일단 수도권 공공병원 등을 중심으로 병상 1000여개를 추가로 확보하고 중환자 병상 역시 점차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기존 병상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중증 환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를 위한 ‘준-중환자 치료 병상’도 마련했다.

 

▲ 사진=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앞 주차장 터 컨테이너 임시 병상 설치 작업 [제공/연합뉴스]

▲ 사진=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앞 주차장 터 컨테이너 임시 병상 설치 작업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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