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북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255ha 소실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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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1일 오후 3시 20분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 [제공/연합뉴스]

 

경북도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예천군에 22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안동과 예천에서 난 산불로 산림 약 255ha가 소실됐다. 안동 200㏊(200만㎡), 예천 50㏊(50만㎡), 영주 5ha(5만㎡)다.

통상 축구장 1개 면적을 7천140㎡로 계산했을 때 축구장 약 357개 면적에 달한다.

불은 바람을 타고 번져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일대까지 퍼졌다. 소방당국은 예천뿐 아니라 산불과 인접한 영주시 장수면 일대 주민도 대피하도록 했다.

현재 진화율은 안동 30%, 예천·영주 80% 등이다.

예천군 산림과 관계자는 "오전 진화 작업으로 큰 불길은 잡은 상태"라며 "바람에 남은 불씨가 다시 일어날까 봐 잔불 진화와 감시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21일 오후 3시 20분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 [제공/연합뉴스]

 

▲ 사진=산불 지휘하는 박종호 산림청장 [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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