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 돕는 스마트 발명품 1위는 '클린즈봇'

최용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0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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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5월의 발명품 페이스북 투표 결과 발표

무선살균건조기와 에브리봇이 다음 순위 차지, 601명이 투표

▲ 선정된 발명품들. [제공=특허청]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사일을 가장 잘 도와줄 똑똑한 발명품으로 클린즈봇을 선정했다클린즈봇은 스마트 센서가 부착된 휴대용 자동 치대살균기다.

 

특허청이 진행한 5월의 발명품 투표 결과 집안일을 도와줄 발명품이 발표됐다.

 

이번 투표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1726일 실시됐으며, 미리 선정된 10개 후보 발명품 중 2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국민 601명이 참여해 1200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전체 응답 가운데 유효응답의 20.7%249표를 차지한 클린즈봇은 스마트 센서가 부착된 휴대용 자동 침대 살균기다.

 

투표자들은 댓글에서 "요새 위생이 많이 신경 쓰이는데 클린즈봇이 있으면 박테리아가 자동 살균돼서 안심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나 세균 등은 어떻게 할 수 없는데 이런 발명품이라면 제 삶이 조금 더 안전할 것만 같아요" 등 기대를 나타냈다.

 

2위는 무선살균건조기, 3위는 에브리봇이 꼽혔다. 2위 무선살균건조기는 유효응답의 17.6%211표를 얻었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신발을 언제 어디서나 살균 건조할 수 있는 제품이다.

 

3위를 차지한 에브리봇은 물걸레 전용 청소 로봇으로, 바퀴 없이 제품 무게로 걸레를 눌러줘 바닥을 더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들 발명품의 뒤를 이어 음식물 쓰레기의 물을 간편하게 뺄 수 있는 제품인 '터치원'과 창틀 끼움식 외부유리창 청소 제품인 '원클리니 물결망'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스마트 필터샤워기(6), 아웃핏터(7), 드레스북(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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