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산업] 키노톤코리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

김학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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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화관의 영사실을 대체하는 모터기어방식 ‘부스리스 시스템’ 등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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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표창 [출처/키노톤코리아]


[데일리매거진=김학범 기자] 키노톤코리아주식회사는 26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0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ITS 2019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기술·품질 혁신, 기술보호, 산·학·연 협력,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한다. 그 중에 기술혁신분야 포상은 신기술 개발, 관리혁신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영혁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업인에게 수여한다.


시네마 영상/음향과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의 전문기업 키노톤코리아는 국내외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키노톤코리아는 기존 영화관의 영사실을 대체하는 모터기어방식 ‘부스리스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멀티채널 시네마 사운드인 돌비 애트모스 및 LED시네마 음향 등을 국내 영화관에 처음 소개 및 구현하는 등 시네마 음향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체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개발한 시네마 분야의 ‘케이-디엠아이 디지털 미디어 컨버터’,‘엘리베이션 시스템 포 부스리스 시네마’, ‘케이-이엠씨 이머전시 컨버터’와 디지털사이니지분야의 입장안내시스템, 볼마스터, 베이스볼마스터, 영상관리시스템 등 전 제품을 100%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영화관에 특화된 ‘시네마 오디오 디텍터’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디지털 영사기 브랜드인 크리스티사와 시네마 영사기 대리점 계약을 맺기도 했다.


그 결과 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에서 진행한 2019년 기술평가에서 기술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 등급’을 획득했다.


키노톤코리아 배윤성 대표는 “빠른 정보력과 강력한 기술력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자 경쟁력이라 믿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그 결과 오늘과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늘 한 템포 빠르게 움직이며 직원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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