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Weekend] 당일치기 인천 무의도 섬여행

이상은 / 기사승인 : 2019-07-19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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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 위 방갈로 수십 동 있어 이국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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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의도 [출처/한국관광공사]


[데일리매거진=김태일 기자] 서울 근교인 인천에서 섬 여행을 할 수 있는 무의도가 관심을 끌고있다. 무의도는 인천 중구에 있는 섬으로 약 6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 무의도에서 주말에 가볼만한 곳 중 하나는 하나개해수욕장이다.


하나개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소문나 있다. 하나개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 위에 방갈로 수십 동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하나개해수욕장 백사장 남쪽에는 절경을 이루는 기암괴석도 있다.


요즘에는 무의도에서 짚라인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무의도에서 짚라인을 타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 삼아 바람을 온 몸으로 가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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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의도 해변 [출처/한국관광공사]

인천 무의도 짚라인은 성인과 어린이의 가격이 다르므로 참고하자. 무의도에서 등산을 즐기고 싶다면 선착장에서 내려 바로 국사봉을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을 거쳐 광명항으로 내려오는 종주 코스가 있는데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무의도 가는 방법은 인천 용유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만 가면 된다.


무의도 배 시간을 보면 잠진도에서 무의도로 가는 배시간은 오전 7시 15분부터 오후 7시 45분까지 매 시간 15분, 45분에 운행된다. 반면 무의도에서 잠진도로 가는 배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시간 정시와 30분에 운행된다.


한편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으로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는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에 입도할수있는 차량을 900대로 제한하고있다. 다만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입도를 강제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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