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스 남녀대표팀, 경주 '아시아 환태평양 선수권대회' 출전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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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크로스협회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총 7개국 12개팀 400여명 선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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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 라크로스 대표팀 경기 [출처/한국라크로스협회]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라크로스 남녀대표팀이 오는 21~29일까지 경북 경주시 황성동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 환태평양 선수권대회'에 나선다.


2004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05년 이후 2년마다 열린다. 올해 대회는 한국라크로스협회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총 7개국 12개팀에서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라크로스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했을 무렵 이전부터 아메리카지역 원주민들이 ‘바가타웨이’라는 이름으로 즐겼던 경기를 19세기 무렵 현대적인 스포츠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NCAA(미국대학체육협회)에서 미식축구, 농구와 더불어 흑자를 창출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다.


경기는 약 지름 12cm의 고무공을 선수들이 크로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양 끝에 위치한 상대편의 골대에 넣어 더 많은 득점을 거두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로 선수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가 각 3명 그리고 골키퍼 1명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는 한국, 대만, 일본, 중국, 호주, 홍콩이 출전하고, 여자부에는 한국, 뉴질랜드, 대만, 일본, 중국, 홍콩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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