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페이스북ㆍ카카오톡 등 개인정보 수집의혹 실태 점검

김태일 / 기사승인 : 2018-03-30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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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간 전례로 보아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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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태일 기자] 최근 페이스북 정보유출 사태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밴드 등 국내외 주요 소셜 네이트워킹 서비스(SNS) 사업자의 개인정보 수집 행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통화ㆍ문자 기록에 대한 접근ㆍ수집ㆍ보관ㆍ제공 여부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 준수 여부 ▲앱 접근권한의 필수적ㆍ선택적 접근권한 구분 동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등 주요운영체제(OS)에 포함된 주소록ㆍ통화목록 등의 접근권한에 대한 기능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접근ㆍ수집되도록 돼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조사 기간은 4주로 잡았으나 전례로 보아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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