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국무회의] 文대통령 "3차 재난지원금 9조3000억원…1월초부터 집행"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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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주재한 제63회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상황과 정부의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이라며 "특히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을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 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방문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에는 별도의 소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빠른 경제 회복과 코로나가 키운 불평등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앞에 높인 또 하나의 큰 과제"라며 "노동, 돌봄, 교육 등에서 뚜렷한 격차가 드러나며 우리 사회의 불평등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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