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서울의 균형 발전과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7 16:38:42
  • -
  • +
  • 인쇄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전 바이오·의료기업들이 입주한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지도부는 서울의 균형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K바이오 역량 강화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낙연 대표는 "서울의 강남·북 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 지역 불균형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 동부권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심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꼭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당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원부자재 및 소형 장비의 국산화, 제조공정혁신, 생산기반 강화 등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며 “창의적 기업가와 젊은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혁신벤처와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대한민국과 서울의 미래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학로, 홍릉, 창동, 상계동을 연계해 바이오 연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서울 동북 지역을 혁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시켜 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