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0 도쿄올림픽]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 막내들이 새 역사에 도전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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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안산과 짝을 이뤄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도전
▲ 사진=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전 [제공/연합뉴스]

 

남자 양궁대표팀의 '천재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은 여자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도전에 나선다.

김제덕은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88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그는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을 모두 제치고 3관왕 도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 기회를 잡은 양궁 여자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도 여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80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그는 경기 막판 대표팀 선배 강채영(현대모비스)의 무서운 추격을 받았지만, 끝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1위를 기록했다.

 

▲ 사진=양궁 국가대표 안산,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제공/연합뉴스]

 

 

▲ 사진=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안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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