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리, 욱일문양 논란 사과…역사 배우지 못해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2 1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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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 사진=영국 팝스타 앤 마리 [출처/워너뮤직]

 

영국 팝스타 앤 마리가 욱일 무늬가 새겨진 의상과 관련 사과했다.

앤 마리는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난밤 영국 텔레비전쇼에서의 내 모습에 영항받고 상처받은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불행하게도 그런 역사적 부분을 배우지 못했고 나도 이것이 많은 사람에게 준 고통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미안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며 "더는 고통을 주지 않도록 우리 팀이 방송국에 얘기해 그 장면을 삭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앞서 앤 마리는 영국 ITV 버라이어티쇼 '앤트 앤드 덱스 새터데이 나이트 테이크어웨이'에 출연해 진행자인 앤트, 덱과 함께 '치아오 아디오스' 무대를 꾸몄다.

앤트와 덱은 욱일기가 그려진 흰 머리띠를 두른 채 앤 마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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