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 측정 가능해졌다...획기적 발명

최용민 / 기사승인 : 2020-11-18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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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 검사…FDA, 긴급사용 최초 승인

불안에서 벗어나 검사 규모 늘릴 확실한 방법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테스트 키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트위터 캡처]

코로나19 확산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가정에 자가 측정이 가능한 코로나19 진단법이 개발돼 모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집에서 스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에 대한 긴급사용을 17(현지시간) 승인했다.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제약기업 루시라 헬스가 개발한 이 방식은 진단 키트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1회용 테스트다.

 

지금까지는 병원이나 관할 보건소, 검사용 출장소, 혹은 선별대기소로 가야만 진단이 가능하던 것에서 이제는 곧바로 본인들이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 다는 점에서 방역의학계에 획기적인 개발로 평가받고 있다.

 

FDA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에서 검사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할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방역 전문가들 국내에도 이런 기법이 들어오면 불안에 떠는 시민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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