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車코리아, 마일드 하이브리드 B6 라인업 주요사양 공개…“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6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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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차종 XC90, S90, 크로스컨트리 구성된 플래그십 모델 90 클러스터와 베스트셀링 모델 XC60
-환경 친화적이면서 우수한 주행 성능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진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B6 라인업의 주요사양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대상 차종은 XC90, S90, 크로스컨트리(V90)로 구성된 플래그십 모델 90 클러스터와 베스트셀링 모델 XC60이다.

 

16일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B6 엔진은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기존 T6 엔진을 대체하는 가솔린 기반 고성능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좀 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진으로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가솔린 엔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첩한 엔진 반응을 유도해 정지-가속 시 부드러움을 추구헀다. 아울러 저 마찰 엔진 기술과 혁신적인 엔진 관리 시스템, 커먼 레일 직분사 및 통합된 전기 충전기, 터보 기술의 조합은 모든 속도에서 엔진의 출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B6엔진의 최고출력은 300마력(5400 rpm), 최대토크는 42.8kgm(2,100~4,800rpm)이며, 제로백은 6.2~6.7초다. 아울러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자가 선호하는 조향 특성을 쉽게 조정할 수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제공해 주행 능력과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 볼보차의 첨단 안전 기술 집약체인 ‘인텔리 세이프’를 전 모델 기본 제공한다. ‘파일럿 어시스트 II’ △ ‘시티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의 안전 시스템 등이 포함 돼 있다. 아울러 21년식 모델부터 적용된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케어 키나 초 미세먼지 등을 모니터링해 정화시켜주는 어드밴스드 공기청정기능 역시 기본 제공된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B6 차량 모두 2종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됨에 따라 공영 주차장, 공항 주차장 할인, 남산 1, 3 호터널 등 혼잡통행료 면제(지자체별 상이) 등의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맞춰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 B5 엔진이 적용된 XC60도 공개했다. 휠 사이즈(18인치·19인치) 및 인테리어 마감, 바워스&윌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노브 등의 차이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구분된다. 이번 B6 모델들과 XC60 B5의 고객인도 시점은 오는 4월경으로 예정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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