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전 세계 약 12만3천명 시청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1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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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중계한 유료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더 슈퍼 쇼'
▲ 사진=슈퍼주니어 '비욘드 더 슈퍼 쇼' [제공/레이블SJ]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는 지난달 31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중계한 유료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더 슈퍼 쇼'를 전 세계에서 약 12만3천명이 시청했다며 팬들로부터 약 28억5천만개의 하트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30여분 동안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섹시, 프리 앤드 싱글' 등 히트곡을 선보였고 유닛(소그룹)인 슈퍼주니어-D&E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떴다 오빠' 등을 불렀다.

또 다른 유닛 슈퍼주니어-K.R.Y.는 정식 발매를 앞둔 '기대'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공연은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답게 증강현실 기술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는 SK텔레콤이 최첨단 '볼류 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만든 AR 콘텐츠로,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선보였다. 시원의 움직임을 카메라 106대로 촬영한 뒤 3차원모델링과 첨단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해 고해상도 AR로 구현해낸 것이다.

슈퍼주니어는 공연 말미에 "새로운 미래를 마주한 이 시점에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하다. 팬 여러분들을 한 분 한 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색다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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