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단, 충남 출신이 모두 차지하는 초유의 상황 예고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1 1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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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몫 부의장으로 유력한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의 고향은 공주
▲ 사진=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당선인 총회 [제공/연합뉴스]

 

개원을 앞둔 21대 국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충남 출신이 모두 차지하는 초유의 상황이 예고되고 있다.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대전이 고향이며 대전고를 나와 대전 서구갑에서 내리 6선을 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이 되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지역구가 경기도 부천시 병이지만 고향은 공주로, 공주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했다.

야당 몫 부의장으로 유력한 5선의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서울 성동고를 나왔지만 고향은 역시 공주다. 지역구 충남 공주에서 4선을 기록했다.

의장단 세명이 모두 충남 출신이고 본인 또는 배우자의 뿌리가 공주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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