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켈레톤 '윤성빈'…세계선수권대회 첫날 5위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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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켈레톤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2초92 기록
▲ 사진=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제공/연합뉴스]

 

윤성빈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스켈레톤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2초92를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리는 윤성빈은 1위 크리스토퍼 그로터(1분52초03·독일)에 0.89초 뒤졌다.

그동안 세계선수권에 세 번 도전해 은메달, 동메달만 한 번씩 따낸 윤성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 월드컵, 세계선수권 정상을 모두 경험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윤성빈은 28일 진행되는 3·4차 시기에서 올 시즌 마지막 주행을 펼친다.

이날 1차 시기에서 56초47초로 5위에 자리한 윤성빈은 2차 시기 56초45로 기록을 크게 앞당기지 못해 합계에서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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